투자 대가 3인방 포트폴리오 분석(워런버핏, 캠피셔, 드러켄, 국민연금)


이번 주 미국 증시 브리핑 & 투자 대가 3인방 포트폴리오 분석

안녕하세요. 돈을 공부하는 남자 수페의 수페입니다. 이번 주는 정말 흥미로운 한 주였는데요. S&P 500과 나스닥이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끝없이 오르는 미국 증시 속에서 더 흥미로운 것은 바로 투자 대가들의 행보였습니다. 특히 워런 버핏은 유나이티드헬스를 신규 매수했는데요. 그렇다면 드러켄밀러와 캠피셔는 어떤 종목을 담았을까요?

오늘은 이번 주 증시 현황과 함께 투자 대가 3인방의 최신 포트폴리오를 완벽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현명한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번 주 미국 증시 현황

다우존스: +1.7%

S&P 500: +1%

나스닥: +0.5%

장기채권: -1%

이번 주는 가치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는데요. 특히 유나이티드헬스(UNH)의 상승이 시장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또한 인텔은 트럼프 행정부의 투자 검토 소식에 23% 급등, 항공주 역시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전망 악화로 12.5% 하락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AI와 반도체는 여전히 강세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 투자 대가 3인방의 포트폴리오 분석

1. 워런 버핏 (Berkshire Hathaway)

- 신규 매수: 유나이티드헬스(UNH), 뉴코, 레나, DR 호튼 등

- 추가 매수: 쉐브론, 풀이(Pool Corp)

- 매도: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일부 비중 축소

특히 유나이티드헬스를 신규 편입하며 저평가 구간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했습니다. 버핏의 투자 이유는 △필수 서비스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 △저평가된 가격,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 캠피셔 (Fisher Investments)

- 매수: 스포티파이, 소니, 캐네디언 내셔널 레일웨이(CNR)

- 매도: 오라클, 엔비디아(일부 차익 실현)

- 특징: 기술주 비중 축소, 대신 중기 채권 비중 확대

특히 캐나다 최대 화물 철도 회사 CNR을 신규 매수했는데요. 철도 산업의 안정성과 인플레이션 환경에서의 경쟁력 때문에 방어적 투자처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3. 드러켄밀러 (Stanley Druckenmiller)

- 신규 매수: 인테그리스(반도체 소재), 브로드컴, 버거킹, 해즈브로

- 추가 매수: 델타항공, 로쿠, TSMC,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 매도: 테슬라, 아마존 일부 차익 실현

드러켄밀러는 AI 반도체와 소비재에 포커스를 맞추며 공격적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인테그리스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 기업으로, 향후 AI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 정리 및 시사점

- 버핏: 저평가된 필수 서비스 기업 매수

- 캠피셔: 성장주 비중 축소 + 채권 및 철도 같은 방어주 확대

- 드러켄밀러: 메가캡 매도, AI·반도체·소비재 적극 매수

세 명의 투자 대가는 모두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시장 변화에 맞춰 유연한 투자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다음 주 체크포인트

- 주요 배당 기업: 쉐브론,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존슨 등

- 실적 발표: 팔로알토, 홈디포, 월마트

- 이벤트: FOMC 회의록 공개 (금리 방향성 주목)

📝 마무리

찰리 멍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 아는 것이다.”

여러분도 시장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가는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신고하기

이미지alt태그 입력